노랑풍선 은 글로벌 인공지능(AI) 문진 기업 히치메드가 개발한 다국어 문진 번역 서비스 '이지닥'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7일 밝혔다.
두 회사는 지난해 10월 협력 관계 구축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이지닥 서비스 도입을 위한 개발에 착수했다. 이지닥 서비스는 기존에 제공했던 문진 서비스인 '건강상태 번역하기'를 중심으로 해외 병원 예약하기, 공항 약국 찾기 등의 서비스를 추가했다. 여행하면서 챙겨야 할 다양한 의·약학 서비스와 콘텐츠를 제공한다.
병원예약하기는 해외여행 중 건강 상태가 좋지 않아 병원을 이용하고 싶지만 언어 문제로 치료받기 어려웠던 여행객을 위해 병원 연결과 예약을 도와주는 의료 서비스다. 일본 지역을 우선으로 시범 서비스를 하고 있다. 추후 아시아 국가들부터 점차 확장해 나갈 예정이다.
오경현 노랑풍선 온라인사업본부장은 "해외여행 시 고객들이 가장 신경 쓰는 부분은 현지에서 응급상황이 발생했을 때 대처 방법"이라며 "이지닥 서비스를 통해 노랑풍선 고객을 대상으로 더욱 안전하고 편리한 여행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인공지능(AI), 바이오, 뷰티, 패션 등 여성 리더 20명이 한 자리에 모여 경제분야 정책을 발굴하고, ‘더 나은 서울,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머리를 맞댔다.
서울시는 22일 ,다양한 분야의 창업기업 여성 대표 20명을 위촉했다. 이를 시작으로, 2023년 3월까지 총 7차례의 ‘영 리더 라운드테이블’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영리더 라운드테이블’는 다양한 분야를 연결해서 더 나은 해결방안을 도출하고, 궁극적으로 더 나은 서울을 만들겠다는 것을 비전으로 한다. (Connecting To Be Better, SEOUL)
스마트 인공지능(AI) 전자문진 솔루션 전문기업인 히치메드 박소현 대표(창업), 모바일 홈서비스(가사도우미 등) 중개 플랫폼인 청소연구소 연현주 대표, 중화권에서 K-뷰티 정보 플랫폼을 운영하는 바닐라컴퍼니 박문희 대표(뷰티), ,국내 최대 웨딩슈즈 브랜드인 이로스타일 임미나 대표(패션) 등 다양한 분야의 2040 여성기업인이 위원으로 위촉되었다.
위촉식에 이어 첫 회의가 진행되었다. 조미진 세종문화회관 이사장이 ‘미래 리더십, 더 나음을 위한 연결’이란 주제로 발제한 후 참석자들이 토론을 이어가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시는 ‘영리더 라운드테이블’ 추진 배경으로, 하나의 전문지식으로 한 분야에서 탁월함이 나오는 시대에서, 전혀 상관없이 보이는 다른 분야가 함께 모여 고민하고 나누는 가운데 융합이 일어나 이전에 없던 탁월함을 만들어내는 시대로 진입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특히, ‘젊은 세대’가 나의 삶과 주변, 내가 몸담고 있는 지역사회나 국가, 지구 전체를 지금 보다 ‘더 낫게’ 만들어가는 일에 관심이 많은 만큼 세대의 의견을 경청해 서울시정에 반영하겠다는 계획이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서울시는 아이디어와 새로운 시도에 늘 목말라하고, 새로운 시도가 필요하고, 가야 될 길이라면 비전으로 설정해 과감하게 정책화해서 추진한다.”며 “최근 서울시의 도시 경쟁력이 급상승하고 있는데. 서울을 사랑하는 여러분의 좋은 아이디어가 수용된다면, 지금에 변화에 새로운 엔진이 장착될 것이다. ‘동행・매력 특별시’라는 서울의 비전을 담은 좋은 아이디어를 기대하겠다.”고 말했다.
[테크월드뉴스=전희진 기자] 글로벌 AI문진 전문 기업 히치메드는 지난 4일 노랑풍선과 ‘안전한 여행을 위한 문진번역 플랫폼 및 장기적 협력관계 구축’을 위한 업무제휴 협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히치메드는 노랑풍선에서 예약한 여행객에게 여행지에서 발생하는 응급상황에서 증상을 입력하고 번역을 해주는 문진 플랫폼(이지닥)을 제공한다.
히치메드는 지난 4일 노랑풍선과 ‘안전한 여행을 위한 문진번역 플랫폼 및 장기적 협력관계 구축’을 위한 업무제휴 협약을 체결했다. 왼쪽부터 박소현 히치메드 공동 대표, 오경현 노랑풍선 온라인사업본부장, 유지상 히치메드 공동 대표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히치메드] 해당 문진 플랫폼은 26개 증상을 기반으로 문진표를 제공해주고 해당 나라 언어로 의료번역을 제공하며, 이후 증상과 언어에 맞는 병원 예약을 도와준다. 언어는 현재 한국어, 중국어, 일본어, 영어가 지원되며 베트남어, 아랍어 등 지속적으로 확장한다는 방침이다. 이지닥 서비스가 올 연말부터 공식적으로 출시됨에 따라 노랑풍선 서비스에서도 제공될 예정이다.
박소현·유지상 히치메드 공동 대표는 “국내외를 막론하고 환자는 다양한 이유로 자신의 증상을 정확하게 의료진에 전달하는 데 어려움이 있다”며 “문진 번역 플랫폼은 병원에서 기본적으로 물어봐야 하는 내용을 기반으로 환자 입장에서는 자기 증상을 정확히 기입하고 이를 의료 번역해 의료진에게 제공함으로써 의사는 환자 증상을 정확히 알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단순 번역기로는 짧은 시간 안에 환자의 증상을 정확히 파악하는 부분에서 한계가 있고 의료 특성상 의학용어 등 번역이 어렵기 때문에 이러한 문진 플랫폼은 안전한 의료 환경 형성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오경현 노랑풍선 온라인사업본부장은 “해외여행 시 고객들이 가장 신경 쓰는 부분은 현지에서 응급상황이 발생했을 때의 대처 방법”이라며 “히치메드와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더욱 안전하고 편리한 여행 서비스를 선사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히치메드는 의사·약사의 전문지식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의료 환경에서의 소통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국어 온라인 문진 플랫폼 이지닥을 개발했다. 2020년부터 코로나19 의심 환자가 병원 방문 전, 주요 증상을 체크할 수 있도록 했으며 신세계인터내셔날 등 기업 대상 맞춤형 건강 문진 서비스도 제공한 바 있다. 지난 5월에는 카카오헬스케어와 AI 온라인 전자문진 시스템 개발 및 고도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스마트AI 전자문진 솔루션 전문 기업 히치메드(공동대표이사 유지상, 박소현)는 지난달 29일 카카오헬스케어(대표이사 황희)와 인공지능 문진 시스템 개발 및 고도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카카오헬스케어 판교 본사에서 진행된 업무협약식에는 히치메드 유지상, 박소현 공동대표이사, 카카오헬스케어 황희 대표이사 등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히치메드와 카카오헬스케어는 풍부한 임상경험을 가진 의료진(의사, 약사, 간호사)의 전문 지식과 양사의 인공지능 기술력을 합쳐 증상 범위를 확대, 주요 증상부터 진단 예측 등에 Snomed CT, CDM 등 글로벌 표준을 적용해 해외까지 서비스를 확대할 수 있도록 고도화할 예정이다.
히치메드 유지상, 박소현 공동 대표는 "전자문진을 통해 환자 입장에서는 정확한 진료과를 추천받거나, 의사와의 대면 진료 시간을 늘릴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현재 일부 대형병원만 진료 직전에 태블릿을 통해 Patient Survey를 사용하고 있는데, 추후 병원들의 전자의무기록과 연동을 통해 의료진의 반복적인 질의 응답을 회피, 의료진의 피로도도 낮출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라면서 “카카오헬스케어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보다 정교한 솔루션 개발, 추후 글로벌 비즈니스도 함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히치메드는 다국어(영어, 일본어, 중국어) 온라인 문진 플랫폼 ‘이지닥’을 개발하여 지난 2020년부터 코로나19 의심 환자들이 병원 방문전 주요 증상을 체크할 수 있도록 했으며, 이미 신세계인터내셔날 등 기업 대상 맞춤형 건강 문진 서비스도 제공한 바 있다.
노랑풍선 은 글로벌 인공지능(AI) 문진 기업 히치메드가 개발한 다국어 문진 번역 서비스 '이지닥'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7일 밝혔다.
두 회사는 지난해 10월 협력 관계 구축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이지닥 서비스 도입을 위한 개발에 착수했다. 이지닥 서비스는 기존에 제공했던 문진 서비스인 '건강상태 번역하기'를 중심으로 해외 병원 예약하기, 공항 약국 찾기 등의 서비스를 추가했다. 여행하면서 챙겨야 할 다양한 의·약학 서비스와 콘텐츠를 제공한다.
병원예약하기는 해외여행 중 건강 상태가 좋지 않아 병원을 이용하고 싶지만 언어 문제로 치료받기 어려웠던 여행객을 위해 병원 연결과 예약을 도와주는 의료 서비스다. 일본 지역을 우선으로 시범 서비스를 하고 있다. 추후 아시아 국가들부터 점차 확장해 나갈 예정이다.
오경현 노랑풍선 온라인사업본부장은 "해외여행 시 고객들이 가장 신경 쓰는 부분은 현지에서 응급상황이 발생했을 때 대처 방법"이라며 "이지닥 서비스를 통해 노랑풍선 고객을 대상으로 더욱 안전하고 편리한 여행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기사원문 : https://www.asiae.co.kr/article/2023011711405198745
인공지능(AI), 바이오, 뷰티, 패션 등 여성 리더 20명이 한 자리에 모여 경제분야 정책을 발굴하고, ‘더 나은 서울,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머리를 맞댔다.
서울시는 22일 ,다양한 분야의 창업기업 여성 대표 20명을 위촉했다. 이를 시작으로, 2023년 3월까지 총 7차례의 ‘영 리더 라운드테이블’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영리더 라운드테이블’는 다양한 분야를 연결해서 더 나은 해결방안을 도출하고, 궁극적으로 더 나은 서울을 만들겠다는 것을 비전으로 한다. (Connecting To Be Better, SEOUL)
스마트 인공지능(AI) 전자문진 솔루션 전문기업인 히치메드 박소현 대표(창업), 모바일 홈서비스(가사도우미 등) 중개 플랫폼인 청소연구소 연현주 대표, 중화권에서 K-뷰티 정보 플랫폼을 운영하는 바닐라컴퍼니 박문희 대표(뷰티), ,국내 최대 웨딩슈즈 브랜드인 이로스타일 임미나 대표(패션) 등 다양한 분야의 2040 여성기업인이 위원으로 위촉되었다.
위촉식에 이어 첫 회의가 진행되었다. 조미진 세종문화회관 이사장이 ‘미래 리더십, 더 나음을 위한 연결’이란 주제로 발제한 후 참석자들이 토론을 이어가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시는 ‘영리더 라운드테이블’ 추진 배경으로, 하나의 전문지식으로 한 분야에서 탁월함이 나오는 시대에서, 전혀 상관없이 보이는 다른 분야가 함께 모여 고민하고 나누는 가운데 융합이 일어나 이전에 없던 탁월함을 만들어내는 시대로 진입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특히, ‘젊은 세대’가 나의 삶과 주변, 내가 몸담고 있는 지역사회나 국가, 지구 전체를 지금 보다 ‘더 낫게’ 만들어가는 일에 관심이 많은 만큼 세대의 의견을 경청해 서울시정에 반영하겠다는 계획이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서울시는 아이디어와 새로운 시도에 늘 목말라하고, 새로운 시도가 필요하고, 가야 될 길이라면 비전으로 설정해 과감하게 정책화해서 추진한다.”며 “최근 서울시의 도시 경쟁력이 급상승하고 있는데. 서울을 사랑하는 여러분의 좋은 아이디어가 수용된다면, 지금에 변화에 새로운 엔진이 장착될 것이다. ‘동행・매력 특별시’라는 서울의 비전을 담은 좋은 아이디어를 기대하겠다.”고 말했다.
기사원문: https://www.aitimes.kr/news/articleView.html?idxno=26891
기사 원문 : https://daily.hankooki.com/news/articleView.html?idxno=891987
[테크월드뉴스=전희진 기자] 글로벌 AI문진 전문 기업 히치메드는 지난 4일 노랑풍선과 ‘안전한 여행을 위한 문진번역 플랫폼 및 장기적 협력관계 구축’을 위한 업무제휴 협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히치메드는 노랑풍선에서 예약한 여행객에게 여행지에서 발생하는 응급상황에서 증상을 입력하고 번역을 해주는 문진 플랫폼(이지닥)을 제공한다.
히치메드는 지난 4일 노랑풍선과 ‘안전한 여행을 위한 문진번역 플랫폼 및 장기적 협력관계 구축’을 위한 업무제휴 협약을 체결했다. 왼쪽부터 박소현 히치메드 공동 대표, 오경현 노랑풍선 온라인사업본부장, 유지상 히치메드 공동 대표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히치메드]
해당 문진 플랫폼은 26개 증상을 기반으로 문진표를 제공해주고 해당 나라 언어로 의료번역을 제공하며, 이후 증상과 언어에 맞는 병원 예약을 도와준다. 언어는 현재 한국어, 중국어, 일본어, 영어가 지원되며 베트남어, 아랍어 등 지속적으로 확장한다는 방침이다. 이지닥 서비스가 올 연말부터 공식적으로 출시됨에 따라 노랑풍선 서비스에서도 제공될 예정이다.
박소현·유지상 히치메드 공동 대표는 “국내외를 막론하고 환자는 다양한 이유로 자신의 증상을 정확하게 의료진에 전달하는 데 어려움이 있다”며 “문진 번역 플랫폼은 병원에서 기본적으로 물어봐야 하는 내용을 기반으로 환자 입장에서는 자기 증상을 정확히 기입하고 이를 의료 번역해 의료진에게 제공함으로써 의사는 환자 증상을 정확히 알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단순 번역기로는 짧은 시간 안에 환자의 증상을 정확히 파악하는 부분에서 한계가 있고 의료 특성상 의학용어 등 번역이 어렵기 때문에 이러한 문진 플랫폼은 안전한 의료 환경 형성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오경현 노랑풍선 온라인사업본부장은 “해외여행 시 고객들이 가장 신경 쓰는 부분은 현지에서 응급상황이 발생했을 때의 대처 방법”이라며 “히치메드와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더욱 안전하고 편리한 여행 서비스를 선사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히치메드는 의사·약사의 전문지식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의료 환경에서의 소통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국어 온라인 문진 플랫폼 이지닥을 개발했다. 2020년부터 코로나19 의심 환자가 병원 방문 전, 주요 증상을 체크할 수 있도록 했으며 신세계인터내셔날 등 기업 대상 맞춤형 건강 문진 서비스도 제공한 바 있다. 지난 5월에는 카카오헬스케어와 AI 온라인 전자문진 시스템 개발 및 고도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기사원문: https://www.epnc.co.kr/news/articleView.html?idxno=229162
스마트AI 전자문진 솔루션 전문 기업 히치메드(공동대표이사 유지상, 박소현)는 지난달 29일 카카오헬스케어(대표이사 황희)와 인공지능 문진 시스템 개발 및 고도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카카오헬스케어 판교 본사에서 진행된 업무협약식에는 히치메드 유지상, 박소현 공동대표이사, 카카오헬스케어 황희 대표이사 등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히치메드와 카카오헬스케어는 풍부한 임상경험을 가진 의료진(의사, 약사, 간호사)의 전문 지식과 양사의 인공지능 기술력을 합쳐 증상 범위를 확대, 주요 증상부터 진단 예측 등에 Snomed CT, CDM 등 글로벌 표준을 적용해 해외까지 서비스를 확대할 수 있도록 고도화할 예정이다.
히치메드 유지상, 박소현 공동 대표는 "전자문진을 통해 환자 입장에서는 정확한 진료과를 추천받거나, 의사와의 대면 진료 시간을 늘릴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현재 일부 대형병원만 진료 직전에 태블릿을 통해 Patient Survey를 사용하고 있는데, 추후 병원들의 전자의무기록과 연동을 통해 의료진의 반복적인 질의 응답을 회피, 의료진의 피로도도 낮출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라면서 “카카오헬스케어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보다 정교한 솔루션 개발, 추후 글로벌 비즈니스도 함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히치메드는 다국어(영어, 일본어, 중국어) 온라인 문진 플랫폼 ‘이지닥’을 개발하여 지난 2020년부터 코로나19 의심 환자들이 병원 방문전 주요 증상을 체크할 수 있도록 했으며, 이미 신세계인터내셔날 등 기업 대상 맞춤형 건강 문진 서비스도 제공한 바 있다.
기사원문 : https://mirakle.mk.co.kr/view.php?year=2022&no=415315